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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신자 목양과정을 끝낸 소감
    회복의 길 2019. 5. 25. 21:51

    새신자 목양과정 종강기념으로 수강생들과 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새신자 목양과정을 시작할 때는 봄과 겨울의 경계라서 은근히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고 시작했는데, 끝날 때는 제법 더운 여름이 되었다.

    이 과정은 성남교회의 분량 있는 24분의 지체들이, 역량을 총동원하여 우리를 목양하였다. 이 과정은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자라게 하는 과정이었다. 그동안의 교회생활 동안 대략 아는 부분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 즉 기초가 약했던 부분을 보강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귀한 진리지만 또 깊이 추구하지 않으면 또 하나의 지식나무에 불과할 것이다. 앞으로의 교회생활을 충실히 하면서 생명이 자라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아직까지 내가 새로운 지체를 한 명도 얻지 못했는데, 새 신자 목양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지식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이 자라서 내 영과 연합함은 물론 내 혼을 적셔서 나 부터 온전케되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지난 주 아침부흥 말씀처럼 "깊은 곳에서 나온 부름만이 깊은 곳의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리스도께 뿌리를 깊이 박고 잎이 자라고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 '오직 깊은 곳이 깊은 곳을 부른다'를 바꾸어 말하면 '오직 생명만이 생명을 낳는다' 라고 할 것이다. 내가 자라고 같이 교회 생활하는 지체들의 생명이 자라면 사람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배운 것을 복습하자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아침부흥을 하고, 말씀을 기도로 먹는다.  소그룹집회, 주일 집회에 빠지지 않고 나아가며, 주일집회에서는 신언(申言)을 하여, 나와 다른 지체들을 목양하여, 주님이 내 몸에 확실히 거처를 정하시도록 한다.

    오늘 배운 말씀은 우리가 모두 한 달란트는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한 달란트를 더 얻기 위해서는 복음실행을 하라는 영의 세미한 음성에 따라 복음 전파를 하고, 심방을 가라는 말씀에 순종하고, 집회에서 신언하는 것이 우리의 한 달란트를 땅(세상)에 묻지 않고 얻는 길이라는 말씀이었다. 이것은 대가를 지불해야만 하는 것이다. 대가를 지불하여 한 달란트는 얻는 자에게는 천년왕국에서 발견될 것이며, 한 달란트라고 무시하고 땅에 묻어 놓는 자에게는 천년왕국동안 바깥 어두운 곳에서 단련을 받을 것이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다. 그러나 이 은혜의 시대도 마침표를 찍을 날이 있다. 24:32 "그러나 여러분은 무화과나무에서 비유를 배우십시오. 그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사귀들이 나오면, 여러분은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압니다."  이스라엘이 부흥하고, 성전건립 준비가 되므로서 성경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 그날에 우리가 주님께 상급을 받아서 천년왕국동안 보상을 받을 지 바깥 어두운 곳에서 징계를 받을 지는 우리의 생명이 자라느냐에 달려있다.

    나는 새 신자 목양과정을 마친 것이 천년왕국에서 이기는 성도로 발견되고 새 예루살렘에서 주님과 영원히 하나되는 과정의 첫걸음을 떼었다고 생각한다. 나의 푯대는 정해졌고, 나의 경주는 새 예루살렘에서 끝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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