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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교회 2018 연말 전체집회
    회복의 길 2018. 12. 30. 19:30

    성남교회 전체집회가 2018년도 마지막 주일인 12월 30일 10시에 열렸다. 성남교회 전체 성도가 모이는 집회는 1년에 3~4차례에 불과하다. 소그룹별로 또는 대지역별로 모이다가 전체가 모이면 주님 앞에서 명절을 보내는 것 같이 기쁘다. 또한 주님께서 베푸시는 긍휼로 꾸준히 인수를 증가시켜 주셔서, 집회를 할 때 마다 기쁨은 더 커진다.

    김광회 형제님이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 추구할 민수기 결정연구에 대해 말씀하며 우리 모두가 사탄과 싸우는 주님의 군대로 편성되어 있는지 자문해보자고 하였다. 

    그동안 성남교회에서 봉사하시던 이형노 형제님이 광주교회(경기도)를 위하여 옮기게 된 교통을 하고 동역자분들이 격려의 교통을 하였다.

    청년 직장인 영적 서적 추구모임 회원들의 찬송이 있었다.

    황택주 형제가 금년 한해 영적추구 모임을 통해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간증하는 장면이다. 황택주형제는 나와 같은 13-5 소그룹을 하고 있는데 금년도 놀라운 전진을 하였다. 최근 택주 형제에게서 많은 공급을 받곤 한다. 

    금년도 가천대에서 중국 유학생들을 상대로 목양을 시작하여 4명의 성도와 7명이 침례를 받았다. 중국 여학생이 간증하고 있다.

    채창만 형제님이 어떻게 회복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회복의 진리를 추구하며 보게 된 진리에 대해 간증하고 있다.

    금년 성남교회는 귀한 새 성도 108명을 얻었다. 그결과 주일 집회 출석인수가 626명이 되었다. 대만의 임홍형제의 비디오를 시청하고 여성들만 나가던 복음전파에 6월부터 남자 성도들도 나가기로 서원하고 복음전파를 실행하고 있다. 내년말에는 773명의 주일출석 인수를 목표로 잡았다. 금년도 얻은 분중  김지호, 이호영 부부가  교회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와 높은 진리를 접한 느낌을 간증하고 있다.

    2018년 침례받은 박성민형제가 그 후 변화된 자신에 대하여 간증하고 있다.

    금년 성남교회에서는 8가구가 출산하였다. 이들가족에게 기저귀를 선물하였다. 사진은 정성용 형제 가족

    성남교회에는 2018년 한해동안 23가정이 이사를 왔다. 최근 위례지구로 이사온 정세웅 형제가 간증하고 있다.

    라이프스타디 추구반이 간증을 하고 있다. 마이크를 잡고 있는 형제는 우종성 형제, 그 옆은 김주경 형제이다.

    교회는 다음세대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 초등부가 나와서 찬송을 하고 성경을 외우는 실행을 전람하였다.

    대학생 성도들이 찬송을 하고 있다.  내년도에는 주님을 첫째 자리에 놓고 절대적으로 추구할 것을 다짐 하였다.

    마지막으로 2019년 5월 1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경기권역 복음 절기에 관한 강화교통이 있었다. 현재 성남교회 주일  집회 참석인수가 626명이며  이 인원의 10배가 안양체육관을 가득 채우자는 교통을 하였다. 마이크를 잡고 있는 이는 정찬수 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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