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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꾸바교회(つくば 敎會) 지체들 성남교회(城南敎會) 방문
    회복의 길 2017. 6. 24. 19:03

    쓰구바교회 여자성도들 7명이 2017년 6월8일성남교회를 방문하였다.
    방문한 목적은 쓰꾸바교회에서 약5년간 생활한 민윤숙자매가 김형준형제와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남자 성도 2분은 결혼식 당일 6월9일 결혼식장으로 바로 왔으며 지체집에 머물다 6월 11일 먼저온 지체들과 함께 돌아갔다.

    사진은 2017년 6월 9일한국복음서원 아침집회에 참석한 후 식사하기 위해 성남교회 3층에서 식사하기 전의 모습이다.

    일본에서까지 참석한 지체들을 보면서 소그룹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김형준형제와 함께 성남교회와 한국복음서원, 주빌리, 서울관광을 함께하기위해 연차를 내고 이 모임에 합류하였다.

     

    쓰꾸바교회지체들이 생명의 흐름뉴스 제작현장을 잦아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복음서원의 물류창고를 찾아서 설명을 듣고 있다.

     

     

    주빌리에서는 말씀액자를 제작하는 모습을 견학하고 작품들도 관람하였다.

     

    남산으로 이동하여 케이블카에서 내려 즐거운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남산타워에서 서울시내을 내려다보며 김형준형제가 설명을 하고 있다.

     

     

     

    식사는 김형준형제의 모친이 운영하는 토담정식에서 불낚으로 점심을 맛있게 들었다.

     

    숭례문앞에서 인증샷을 한장 찍고

     

    곧바로 남대문시장으로 향하여 가벼운 쇼핑을 즐겼다.

     

    김형준형제와 민윤숙자매의 결혼식장소인 더채플앳청담 키티지홀 앞에서

     

    이분들은 지체들은 아니지만 민윤숙자매의 교수님과 사모님과 아이들

     

    신부대기실에서 선 쓰꾸바교회 형제 자매들

     

    쓰꾸바교회에서 방문한 남자형제가 축하기도를 하였다.

     

    와타나베 켄 형제가 축사를 하였다.

     

    쓰꾸바교회의 자매가 면사포를 증정하며 그 의미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신랑 김형준형제와 신부 민윤숙 자매, 주례를 맡으신 김광회 형제님



     

    6월 11일에는 쓰꾸바교회 자매들이 13지역 집회에 함께 참석하였다.

     

     

     

     

     

    성남교회를 방문한 일본자매들이 소감을 밝히고 신혼여행을 미루고 참석한 민윤숙자매가 통역을 하고 있다.

     

     

     

     

     

    신랑 김형준형제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쓰꾸바교회 지체들에서 성남교회가 워치만니형제의 친필사본 액자를 선물하면서 액자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쓰꾸바교회의 전체인원은 불과 20명이다. 여기서 9명의 식구들이 민윤숙자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우리 13-1소그룹지체들도 빠른시간내에 쓰꾸바교회를 방문하고 싶다.
    3박4일의 일정은 훌쩍 지나가고 이별하면서 우리는 가족이 헤어지듯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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