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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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부흥은 나 자신부터회복의 길 2021. 5. 9. 21:12
그리스도를 살기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생활을 하는 본이 어디에 있는가? ... 예수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하는 본이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생활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이러한 계시들을 메시지로 해방하고 책으로 인쇄하였지만, 그 본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바버 자매님, 워치만니 형제님, 위트니스리 형제님이 그 본이라고 주장하며, 회복의 유산만 보여줄것인가? 나는 높은 진리와 이상을 보고 가톨릭에서 회복 안으로 들어왔지만, 거의 6년이라는 세월속에서 별다른 진보가 없었다. 생명주시는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신성한 공급을 받고 하나님 사람으로 조성되리라는 진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었다. 성경 1년1독을 지속하고, 집회에 꾸준히 참석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생명이 자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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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신앙이야기카테고리 없음 2018. 7. 15. 18:57
아내의 외모 나의 아내는 아름답다. 얼굴의 한 가운데 있는 코는 오똑한데, 크기가 알맞고 서양인처럼 지나치게 높지 않으나 동양인으로서는 알맞은 높이와 크기를 유지하고 있어서, 옆 모습이 매력적이다. 다음으로 시원한 이마이다. 넓고 약간 볼록한 명품 이마이다. 이 이마는 사람을 지혜롭게 보이게 한다. 얼굴형도 갸름하며 눈과 입도 적절한 비율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탤런트나 배우처럼 화려하지는 않고 일견 평범해보여, 자꾸 보던 사람도 이렇게 흠잡을 데가 없었구나 하면서, 나중에 감탄하기도 한다. 현재는 50대 후반으로서 젊은 시절과 같은 어여쁨은 덜 하지만, 평생 구도자로 살아온 내면의 미(美)가 있다. 성격 성격은 감성적인 나에 비해,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감정의 기복이 적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