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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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나실인회복의 길 2019. 2. 24. 20:37
나는 최근 기호음료를 마시지 않고 물 만을 마십니다. 오랫동안 커피와 녹차를 마셨지만 이것들은 일시적인 각성효과를 주지만, 마시지 않으면 힘이 나지 않으며, 또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쌍화차, 생강차 등 국산차 등도 마셨지만, 이것들은 설탕성분이 많아 피를 탁하게 합니다. 물은 집에서는 생수를, 회사에서는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을 마십니다. 물을 마시면서 느끼는 것은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는 그 맛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나실인을 추구하면서 TV시청과 오랜 취미생활을 해왔던 사진촬영 등도 멀리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오락이나, 취미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사람이 알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기쁨’이 그 무엇보다도 크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일생 하나님..